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르메스 코스텔로 (문단 편집) === 스탠드 획득 전 === 등장 초반부터 유치장에서 자위를 들키는 바람에 질질 짜고있던 [[쿠죠 죠린]]과 만담을 나누는 것으로 처음 등장한다. 이후 죠린과 같이 [[그린 돌핀 스트리트 교도소]]로 이송되던 중 버스에서 형무소의 생존수칙에 대해 알려준다.[* 이때 본의 아니게 죠린에게 [[https://m.dcinside.com/board/fugo/14422?recommend=1&page=2|인종차별성 발언을 한다.]] 본인도 미국에서 차별을 많이 당하는 히스패닉인 게 아이러니.] 목숨이 오락가락해지기 싫으면 최소한 100에서 200달러 정도의 현금이 필요하다는 것이었는데, 죠린이 돈을 어디에 숨겼냐고 물어보자 대답하지 않으려 들었지만 결국 수술한 가슴 속에 숨겨놨다는 사실을 들키게 된다. 수감 시설에 도착하자 죠린이 먼저 내리고 계속 버스를 타게 되는데, 거기서 그녀가 두 번 수감된 사실을 알고 있던 간수에게 숨긴 돈을 내놓으라며 폭행을 당한다. 어쩔 수 없이 머리에 숨긴 50달러를 내놓지만 결국 간수에게 겨드랑이 밑에 돈을 숨겼다는 사실을 들키고 이마저도 조사당할 위기에 처한다. 그러다 [[스톤 프리|갑자기 생겨난 실의 능력]]을 통해 버스 안의 소리를 듣게 된 죠린이 실로 버스를 멈추고 간수들을 제압하면서 구사일생으로 넘어가게 된다. 재판소에서 판결을 받기 전, 유치장 면회실 배수구에서 어떤 펜던트를 줍다가 [[스탠드 구현의 화살|안에 들어있는 무언가]]에 손바닥을 베이고, 짜증이 나서 [[게스(죠죠의 기묘한 모험)|게스]]라는 수감자에게 2달러로 팔아치운다.[* 이 펜던트는 죠린이 면회실에서 아버지 [[쿠죠 죠타로/스톤 오션|쿠죠 죠타로]]에게 받은 것이었으나, 아버지에 대한 좋은 감정이 없었던 죠린이 던져버린 것이었다. 이후 게스를 통해 죠린의 손으로 돌아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